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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백밀가루(중력분)1kg네니아서귀포시 둘러앉은밥상

우리밀 백밀가루(중력분)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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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우리밀 백밀가루(중력분)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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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네니아
생산지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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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방식 유기농 11800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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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화장품 -S11L2

#있습니다
 
■ 국내에서 육성한 종자로, 국내에서 재배한 밀
■ 국내산 농산물


#없습니다

■ 글루텐 추가
■ 표백제
■ 산도조절제
■ 팽창제
■ 옥수수전분
■ 표백제
■ 과산화벤조일
■ 밀가루계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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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볕이 시작 되면,
노랗게 익은 들판

도시에서는 익숙한 풍경이 아닐텐데요.
추수라는 말은 가을에 곡식을 거두어드리는 것 말하는데. 밀은 한창 모내기가 끝나고 모가 자리 잡기 시작하는 6월에 수확을 시작합니다. 도시를 벗어나 지역을 방문하다가 6월에 노오랗게 펼처진 밭이 보이신다면, 풀씨라 노랗게 마른것이 아니라, 아! 밀밭이구나! 생각하시면 되어요!  밀은 쌀과 달리 9월에 종자를 준비하고 10월에 심고 5월까지 자라고 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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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도표에 기재되지 않은 
최근 육종하여 보급한 종자로는 

조한밀(2016)
중밀(2016)
황금알(2019)
우주 가 있고, 근래에 향이 좋다고 알려진 아리진흑(2020)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종자가 육성되고 보급되었으며, 이중에 국내에서 보급되고 집중적으로 재배하는 품종은 금강밀, 새금강밀, 백강밀, 황금알밀 입니다. 

금강은 
1996년 육성 된 종자로, 수입밀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고, 제분율 역시 74.5%로 같은 등급으로 분류 되어 국내에서 제일 많이 재배하는 품종입니다. 

황금알은
2019년 육성된 종자로 단백질 함량이 14%로 월등히 높고 빵으로 만들었을 때, 식빵 부피가 강력분에 비해 10%이상 커진다고 발표된 품종입니다.

근래에 주목 받는 종자 중 하나는 아리흑 이라는 품종으로 2017 개발 되었고,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독특한 향이 좋은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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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97000ha 
(29,300만평) 에 달하던 
밀의 재배 면적은 통일벼 시기를 거치며 다품종 재배에서 단일 품종 쌀재배로 넘어가고, 1990년에는 전국 재배 900평 으로 축소됩니다. 2023년 기준 11,600ha로 약 3500만평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많은 면적 같지만, 한국의 밀자급율은 2%입니다. 우리가 먹는 빵, 국수, 라면, 쿠기, 만두와 떡 까지 거의 모든 밀이 수입밀이고, 이 밀의 상당수는  GMO 안정성을 피해 갈 수 없는 것이지요.

밀의 재배 면적이 변하면서 1920년대 30만톤에 달하면 밀 생산량1990년대 889톤으로 급감했습니다.  2020년 10,985톤, 2023년 49,068톤으로 생산량이 늘어가고 있지만, 자급률 안정화를 위한 소비는 여전히 부족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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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당시 이러한 밀 자급률을 타개하고자 했던 멋진 청년들이 있었고, 그 일은 지금 우리밀을 지키고 지속하고자 애쓰는 우리밀살리기 운동으로 이어집니다. 91년 김수환 추기경등 여러 인사가 발기인으로 참여하며, 지금까지 업을 이어오고 있고, 전국에 수많은 조직들이 그일을 지금까지 이어 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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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밀의 품질 규격을 만들고 다양한 방법을 꾀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참 쉽지 않습니다. 코로나 시기를 겪으며 가격인상률이 미미했던 우리밀은 이제 수입밀과 가격 경쟁력에서도 밀리지 않는 시절이 왔지만, 정부의 정책들로만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있고, 현장과 괴리감이 있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제분 방식에 
따라 밀을 밀가루로 만드는 생산 단가가 달라지고, 최종 생산물의 상태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설비가 좋은 대형 제분 업체에서 극히 소량의 우리밀을 제분하기위해선 공장이 가동을 멈추거나 쉴때를 이용 해야합니다. 다른 밀가루와 섞이지 않도록, 공정을 청소해야하고, 청소를 하고서도 일부 혼입되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상당량의 밀가루는 폐기해야합니다.  
 
종자 특성을 고려한 판매
밀은 그 제분방식과 특성에 따라 사용가능한 범위가 달라집니다. 모든 밀로 국수도 만들고, 빵도 만들며, 쿠키도 만들수 있지만, 제분방식과 종자의 특성에 따라 빵을 만들 때 더 좋은 종자, 국수를 만들 때 더 적합한 종자가 다른 것이지요. 하지만 극히 미량의 생산량과 소비력을 가진 우리밀을 필요할 때마다 품종을 나눠 제분할 공장이 없고, 소비시장이 적으니, 농가가 생산을 해도 창고에 쌓이기 쉽고, 관리를 잘 못하면 밀에 영향을 줘 제품력이 낮아지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많이 먹고, 알고 먹으면 됩니다. 낯선 동네에 갔는데, 거기 우리밀 이라고 씌여있다! 라고 하면 열집 중에 여덟 아홉! 그집은 보통 맛집입니다! 우리밀을 썼다는 것은 원재료에 대해 고민을 했다는 증표이고, 원재료에 대한 고민은 조리방법에 대한 고민으로 보통 이어지기 떄문입니다. 그렇게 쌓인 힘이 바탕이 되어! 많은 분들이 우리밀을 찾고! 쓰고! 맛보며! 시장에 소구력을 갖고! 좀 더 생산과 제분을!! 안정화 시킬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우리밀을 쓰는 빵집 몇곳을 소개합니다.
제가 어디 가면 늘 그 동네 빵집을 맛본다고 하고 가면서 지도에 저장해 놓는데, 늘 나는 빵을 그렇게 좋아 하진 않지만, 어떻게 하나 맛보는 거야! 라고 되뇠는데, 지나 보니, 빵을 좋아했더라구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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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ound 익산 그라운드 0507-1325-0957 
목금토일 09-17시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북로 108-11 1층
인스타 그램 https://www.instagram.com/ground_iksan
가까이 두고 눈에 띌때마다 읽어보고 
잊지 않으려고 매장에 붙여두었습니다. 
어디서오는 무엇을 어떻게 먹을까.

이제는 재난문자에도 무감각해질 정도로 코로나 확진자가 매일같이 나오고 쉬지 않고 내리는 비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니 짜증과 두려움에 자꾸 하늘 바라보고 원망의 메세지를 보내게 되네요. 하늘도 무심하시지..라는 말이 이럴 때 딱이죠.

주말의 흔적들을 정리하러 매장에 나와 저 글귀를 바라보다가, 재난과 재앙의 해 2020년은 자연이 인간에게 보내는 경고장 같은 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하늘은 점점 뚫리고 지표면 온도는 올라가고 빙하는 녹아내리고...우리 이대로 괜찮은 걸까,, 하늘이 야속하다고만 말할 수 있을까,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때라고. 외면하면 당장 편하지만 찌꺼기 짊어질 우리 아이들 세대는 어찌할까요.(아이는 없지만...수많은 조카들이 있다구요 저도).

처음 하는 이야기지만, 그라운드의 이름이 왜 ‘그라운드’냐면요. 그라운드라는 단어가 가진 사전적인 의미가 이 장소와 저라는 사람과 이 곳에서 행해지는 많은 일들과 연결되어서 이기도 하지만요. 우리의 생존에 가장 중요한 먹거리가 온전하기 위한 전제조건이 “건강한 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저도 아주 자주 잊고 지냅니다. 생각만큼 실천하지 못하고 살아가요. 그래도 자연과 우리환경의 위기와 소중함을 의식하고 경각심을 갖는 것만으로도 작은 행동이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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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ead Memil 브레드메밀 0507-1448-2270
토일 10-17시 평일에도 여는지! 방문 전 연락 꼭 해볼 것.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촌길 229-3 브레드메밀
우리밀 워크숍을 진행하게 된 계기는 
6년전 마르쉐 햇밀장에서 받았던 질문들을 아직도 받는다는 것이다. 그중 가장 많이 물어보는 것이 우리밀로도 빵 구울수있어요? 라는 질문이다.
우리밀로 빵을 구우진 8년차 배울것이 더욱 많지만, 누군가가 나서서 이야기하지 않고 보여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밀로 빵을 굽는 베이커는 점점 늘어나는데, 정작 소비자들에게 우리밀빵에 큰 매력이 전달 되지 않는 다는 것… 이대로는 안 될 것같았다.
(주)우리밀 가람님과 함께 자리를 만들어 보자 하여 시작한 우리밀 워크숍 가야할길이 멀지만 다 함께 우리밀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있었음 좋겠다 생각했다.

나도 마찬가지로 이 세상엔 자극적인 요소들이 많다보니 미각과 촉감이 점점 둔해진다. 눈에 보이는 여러 요소들에 혹 하는 경향이 있다
작년부터 자연에 들어와 균을 만나며 조금씩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감각이 자극된다.

그런 자극들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싶었고, 그것을 우리밀로 식탁에 오르는 식재료에 대한 이야기로 나누고 싶었다. 우리밀 워크숍으로 대단한 일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작은 소통의 창구를 만들어 가는 것이 지금의 목표다. 기회가 된다면 꾸준히 자리를 만들고 싶다.

(......)

잡곡 씻어 불려 밥짓고 야채 다듬어 씻고 다지고 지지고 볶고 빵집인가? 밥집인가? 경계가 모호한 이 지점이 참으로 재밌고 흥미롭다. 덕분에 날로 날로 재료를 손질하는 스킬이 늘고있다. 빵반죽 발효 시간보다도 밑작업 시간이 늘어나 정해진 시간안에 굽는양이 정해져 있지만, 효율로 따질 수 없는 나의 빵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마르쉐 바다장 바다빵을 구우며 이름은 뭘로 할지 바게트 치아바타 깜빠뉴 소금빵…. 단순한 빵 이름으로 부르기에는 사실 조금 아깝다. 손을 이렇게 많이 탄 빵이름을 조금은 색다르게 부르고 싶은데 빵도 굽고 작명도 하니 하루라도 지루할 틈이 없다. 일년동안 이양지 선생님의 절기 수업을 들으며 잊혀지지 않은 말이 있다. 

채소들에게 오늘은 어떻게 요리를 할까?
말을 걸면 채소들이 말을 건다고, 
제철 식재료를 관찰하고 
그 과정을 더욱 즐기면 요리가 더 쉬워지고 
재미있어 진다"고 말씀하셨다

수업에 자주 빠진 학생으로써 아직 요리에 요자도 올리지 못할 만큼 부족하지만 
선생님의 큰 가르침으로 브레드메밀 빵이 더욱 건강해 진건 확실하다. 

일주일동안 재료주문하고 손질하고 다듬고 머릿속에 있던 맛을 끄집어 내니 밥만큼이나 든든한 빵으로 하루 삼시세끼 즐겼다.  
100% 만족은 아니지만 바다의 깊고 짠 맛은 확실히 표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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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keshop Brescendo 베이크샵브레센도  0507-1325-0957
목금토일월 08-17시
제주도 서귀포시 신서로108번길21-14 1층
모든 빵의 기본이 되는 우리밀은 구례에서 자라고, 
씨눈이 같이 제분되어 더 건강한 밀벗의 우리밀을 사용하고 있어요.

🌱 제주밀연구회 대표이신 농부님께서 키우고, 제분하신 제주통밀로 100%깜빠뉴를 굽고, 빵들의 각자 맛에 맞게 블렌딩해서 사용하고있어요.
앞으로 제주통밀을 활용한 신메뉴와 디저트류도 기대해주세요✨

내년에 제주에서 수확되는 우리밀 품종의 물량이 늘어날거라는 소식이있어서 통밀외에도 밀벗의 우리밀과 같이 활용할 예정입니다.

🌱호밀과 아리흑밀은 팔공산 아래 군위에서 자라고 제분된 황금빛들녘의 국산 호밀, 아리흑밀가루를 사용하고있어요.

🌱브라우니, 앞으로 선보일 제과류에 사용되는 밀은 함양에서 자라고 제분된 산아래토종우리밀, 앉은뱅이밀을 사용하고있어요.
앉은뱅이밀은 우리나라 토종밀로 구수함이 가득한 귀한 우리밀입니다.

제가 어렸을때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의 첫 시작부터 어머니께서 참여하셨고, 저는 우리밀만 먹으며 자라온 복받은 친구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부득이하게 바깥음식을 안 먹을 수 없게 됐었지만,

저희 가족의 식단에는 한00, 자000, 유기농 농가의 농산물, 우리밀 외에 단 1%도 첨가되는 것 없이 어머니께서 철저히 지켜오고 계십니다.
10대후반 빵에 관심을갖고, 홈베이커부터 성장해오면서 항상 제가 먹고자란 이 재료들로 건강하고 맛있는빵을 만들어야겠다 생각하며 지내오던 일이 브레센도라는 이름으로 현실이 되었습니다.

제가 먹고 자라온 그대로를 담아 
브레센도를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께 
소개해드리고싶어요.

특별하게 더해지는 재료들도 Non gmo부터 따지는 베이커의 깐깐함으로 선택되고있으니 믿고 드셔도 된다는 말씀 자신있게 해봅니다😊
우리밀의 자급률 높이기에 브레센도가 작은 점이되어 우리밀 알리기에 힘을 더하겠습니다 #대한식량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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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밀 백밀가루
(중력분)1kg (3,600kcal)

밀 (국산) 100%


■ 우리밀 통밀가루
 (중력분 2등급) 1kg (3,600kcal)

밀 (국산) 100% 


■ 우리밀 우리쌀로 만든 
노릇노릇 부침가루 1kg (3,580kcal)

우리 밀가루 (국산) 91%
쌀가루[유기농(국산)] 5.4%
태움용융소금 [1번구운죽염(국산)]
유기농설탕
건마늘분(국산)
양파분(국산)
백후추분

■ 우리밀 우리쌀로 만든 
바삭바삭 튀김가루 1kg (3,580kcal)

우리밀가루 (국산) 87.2%
쌀가루[유기농(국산)] 7.2%
옥수수전분(국산)
태움용융소금 [1번구운죽염(국산)]
건마늘분(국산)
양파분(국산)
백후추분
강황가루 

■ 필독
훈증 처리를 하지 않가 바구미가 생길수 있으니 개봉후에는 냉장보관을 권장하며, 장기 보관은 냉동 보관해주세요!

■ 밀가루 종자 
지금 판매중이 밀가루는 주로 백강밀로 제분 하여 만든 것입니다. 앞으로는 백강밀과 황금알을 적절히 조합하여 밀가루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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